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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냉장고에 넣어서는 안되는 음식

fiat 2007. 7. 23. 22:04

[냉장고에 넣어서는 안되는 식품들을 나열해 봅니다..참고하세요]

 

바나나, 파인애플, 멜론, 오렌지등 열대과일:
열대과일은 바람이 잘 통하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바나나의 경우 냉장고에 넣으면 검게 변색되기 쉬우므로 주의하고,

 

감자 : 맛이 떨어진다.

 

당근, 죽순, 두부 : 수분이 얼어서 맛이 없어진다.

 

달걀 : 냄새를 흡수하여 상하기 쉽다.

 

: 투명하게 변한다.

 

오렌지 : 상온에서 보관하였다가 드시기 약 30분 전에 냉동하였다가 드시면 좋다.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 대파등 뿌리 채소 :
붉은 양파망에 담아서 통풍이 잘 되고 서늘한 곳에 두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토마토 : 빨갛게 익은 것은 냉장고에 넣어도 좋지만 이직 푸른 것은 실온에서
            보관하고 저절로 빨갛게 되고 난 뒤에 냉장고에 넣는것이 좋다.

 

통조림 :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하므로 포장된 통조림은 냉장고가 아닌
            상온 전용 수납장에서 보관한다.

 

: 맛이 변한다. 곰팡이가 피는 계절이 아니라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고, 넣을 경우 냉동실에 넣는다.

 

마요네즈 : 마요네즈는 섭씨9도 이하에서는 분리되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상태로
               변질되므로 상온의 전용 수납장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보너스 : 냉장고 문 자주열지않기 !! 에코후레쉬로 신선함과 냄새없애기!!!}
밖의 기온이 30℃이상일 경우 냉장고의 문을 열면 냉장고 내부의
온도가 10초마다 1℃정도 상승하게 되므로 저장되어 있는 식품들이
급격한 온도변화로 변질될 수 있으므로 냉장고 문은 자주 열지 않도록 한다
냉장고의 음식이 꼭 신선하다라는 편견은 버린다.에코후레쉬가 채소와 과일
반찬냄새를 없애주며 신선하고 싱싱하게 해준다.

출처 : 천상천하유아독존
글쓴이 : 설오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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