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보강토 옹벽과 콘크리트 옹벽의 차이점
■ 옹벽(블록식 보강토 옹벽 vs 철근콘크리트 옹벽) 비교표
구 분 |
1 안 |
2 안 |
비 고 |
형 식 |
블록식 보강토 옹벽 |
철근콘크리트 옹벽 | |
개 요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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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요 |
- 흙과의 결속력이 큰 보강재를 흙 속에 삽입하여 흙의 횡방향 변위를 구속함으로써 토체의 안정을 기하는 공법 |
- 보편적인 공법으로 옹벽 종류로는 중력식, L형, 역T형, 부벽식 등이 있으며, 배면의 토압을 지지하는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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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반 조 건 |
- 지반 지지력이 약한 곳에서 연약심도에 따라 별도의 파일공사없이 단순치환, 혹은 SCP공법 적용 등으로 설치가능 - 성토 및 치환 후 보강토 옹벽 지반지지력 확보 후 시공 (기초콘크리트 타설) |
- 강성구조로 내구성은 양호하나, 부등침하나 지진 등 동적하중에 의한 안정성은 떨어짐 - 지반 지지력이 약한 곳에서 부등침하 방지대책 필요 (말뚝기초 등 기초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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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질 관 리 |
- 블록이 공장 제작 제품으로 품질관리가 용이 - 뒷채움재의 엄격한 다짐관리 필요 |
- 현장타설로 현장 여건에 맞는 구조체 형성으로 철저한 품질관리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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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 블록식 옹벽은 가요성 구조체로서 부등침하에 유리하며 내구성이 뛰어남 - 분리형 띠형 보강재 사용으로 지진에 의한 동적하중의 흡수성이 탁월함 - 자연 친화적이고 미관이 수려함 - 자연석 문양의 질감표현으로 기하학적 구조미 창출 - 직선 및 곡선부의 자유 자재로운 시공으로 옹벽 선형의 조형미를 극대화 시킴 - 선택사양으로 칼라블록에 의한 그래픽 처리 가능 - 주 자재가 공장제품으로 운반취급이 간편하고 뒷채움재는 현장토 유용이 가능하여 재료비 및 운반비 절감 |
- 철근과 콘크리트로 이뤄진 보편적인 공법으로 인적자원 및 시공경험이 풍부하다 - 일반인들의 거부감 및 심리적인 불안감이 적다 - 현장여건에 맞는 구조물형성이 가능하다 - H=6.0M 이하에 적합한 형식 - 미관이 다소 불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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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 성 |
- 간편한 시공으로 공기 단축에 따른 간접비의 절감 - 인접건물에 근접 시공이 가능 - 별도의 지지 동바리 및 가설재가 필요치 않음 - 현재 (2008.06 기준) 철근, 자재 등의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철근콘크리트 보다 20~50% 까지 공사비 저렴 |
- 기초공사시 터파기 등에 따른 부지 확보 필요 (가시설 작업공간 필요) - 가시설, 구조물공, 기타 노동집약적인 시공 및 양생기간(기후의 영향 고려)의 이원화로 많은 공기소요 - 숙련된 전문 인력 필요 (인건비 상승) - 현장 타설 콘크리트이므로 옹벽 표면이 거칠고, 신축이음 구간의 형상이 거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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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략공사비 |
- 280,000 원/M2 |
- 330,000 원/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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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토 의 견 |
- 옹벽설치 위치는 근린공원, 도로 및 공동주택단지 인접부에 설치되므로 미관, 환경 친화적인 형식 채택이 필요하고 공사비가 비교적 저렴한 제1안의 블록식 보강토 옹벽을 건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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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의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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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택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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