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진>건국이래 최고의 남여 사기꾼
건국이래 최고의 남여 사기꾼.
이명박의 7.4.7.공약 박근혜의 4.7.4 공약
박근혜 정부가 당초 비전으로 내세웠던 ‘4·7·4’(잠재성장률 4%, 고용률 70%,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중 단 하나도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명박 정부도 ‘7·4·7’(경제성장률 7%,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7대 경제강국)을 공언했지만 하나도 이뤄내지 못했다.
박근혜 정부의 4·7·4(잠재성장률 4%, 고용률 70%,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실패는
이명박 정부의 7·4·7(경제성장률 7%,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7대 경제강국) ‘박정희식 고속성장모델’
OECD 12위..9년만에 10위권 밖
▲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후 1년 동안 공식석상에서만 122벌의 옷을 착용했다.
박근혜 "세월호 특조위는 활동 연장은 세금 많이 드는 문제"
"인건비도 거기에서 한 50억 정도 썼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와중인데 이것을 연장하느냐 하는 그런 문제가 나와서 그 부분은 또 국민 세금이 많이 들어가는 문제이기도 하고..."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이 입었던 의상비만 해도 최소 수천만 원은 넘을 듯합니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온라인 미디어 <단비뉴스> 취재진이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취임 1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착용한 옷을 조사해보니 122벌이었습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별로 없다면서
"외국에 나가서 수주하는 일을 돕고 정상외교나 이런 것을 통해서..."라며 해외순방의 정당성을 말했습니다.
대통령의 해외순방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의 해외순방 횟수는 30회입니다.(2016년 1월 기준, 집권 3년차) 5년 임기 동안 김대중 대통령이 23회, 노무현 대통령 27회, 이명박 49회 해외순방을 떠났습니다.
박 대통령의 임기 내 해외순방 횟수는 역대 대통령 중 최고를 기록할 듯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6년 1월 기준으로 30차례가 넘었으니 거칠게 계산하면 최소 700~800억을 지출했다고 봐야 합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들어간 비용이 120억이라며 세금 운운하는 대통령에게 해외순방 비용을 절약해 국민 304명의 생명을 앗아간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해줄 계획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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