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크랩] ★★★★5천만겨레가 박그네를 이미 맘속에 탄핵했다!
박정희와 그의 딸 박근혜의 닮은 꼴 (父傳女傳) ??
박정희
낮에는 카메라 기자 대동하고 농민찾아가 막걸리 마시며 서민인척 하다가
밤에는 아무나 못오는 으슥한 곳 (궁정동 안가)에서
자기 자식 뻘 되는 여자애들 옆에 끼고 앉아서
국민들에게는 사치품이라고 수입금지조치 시켜 놓고 못마시게 한 양주 마시며 환락을 즐기다가 부하의 총탄에 운명하신 다까기 마사오 각하 .
(당시 23세)
신재순 : 당시 H 대 연극영화과 3년
(당시 24세)
박정희 딸 박근혜 :
(당시27 세)
(당시 62세)
박근혜
민생을 걱정하고 서민을 위한다는 대통령의 행태 ( 자세)를 보라
누가 7hr 행불녀 에게 서민 노동자를 위하는 대텅이라고 말할수가 있는가 ?..
심리학자들은 말한다.
뭔가 내적 성숙이 부족할 때 외면에 지나치게 신경 쓴다고...
테러 희생자 추모와 비상사태 속
朴의 '옷전시장' 썰렁.. 관심 없는데
프랑스 파리에서.. '자기 옷' 자랑 눈총
"이게.. 내가 취임식 때 입은 한복이야요."
AP
철없는 朴.. 비웃음 자아내
취임식과 해외여행 때 입었던 한복을
프랑스 파리까지 가져와 전시하며 옷 자랑하는 朴
朴 취임식 직전 정윤회 전처 최태민딸 최순실씨측으로부터 주문을 받고 340만원짜리 한복을 제작해 납품
빨 주 노 초 파 남 보 7hr 행불 ?깔 무지개 color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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