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크랩] 어느 여기자의 눈물! fiat 2016. 11. 18. 11:07 발행일자 : 2016-11-02 어느 여기자의 눈물! (그녀가 찍은 사진들) 이러고들 산다. 정말이지 우리는 복에 겨웠다. 싸우지 말고 살자. 탓하지 말고 말자. 베풀며 살자. 돈을 베풀자는 게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베풀자는 것이다. 아웅다웅 내것만 챙기지 말자. 모른 척 해도 사람들은 다 안다. 그걸 '평판'이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날 멀리 하는가? 그게 내가 쌓은 '평판'의 결과이다. 그들이 지금 모른다고 안심하지 말자, 곧 알게 될 테니까. 거듭 반복해온 일 아니던가? 그새 잊었나? 손해 본 듯 살아야 잘 사는 것이다. 손해 볼 그 무엇도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러고들 산다. 정말이지 우리는 복에 겨웠다. > 사진들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우리는 참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더 가지지 못해 욕심내고 화를 부르는 일이 매일매일 뉴스에서 접할때면 안타깝습니다. 돈많은 재벌가님들 하는 꼬락서니 보면 에그 ~ 빈손으로 갈건데........ 지금이라도 나누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ㅜ.ㅜ 자료 더보기 출처 : 한산이씨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들글쓴이 : 기라성1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