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난 해 그리고 올해를 빛낼 인물 !!!!.....어둠 속에서 빛을 발 하는 "보석" 들 !!!!
박근혜정부가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인을 탄압하고 압박하기 위해 만든 명단을 말한다. 당시 박근혜정부는 이 블랙리스트를 근거로 실제로 문화·예술인에 대한 정부지원을 끊거나 방송 퇴출을 압박하는 등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인인 최순실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하고 기업으로부터 뇌물을 받는 등 국정을 농단한 사건을 말한다. 이 사건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을 당한 대통령이 됐으며, 현재 직권남용 등 18개 혐의에 대한 재판이 진행중이다.
- 삼성으로부터 뇌물 수수
대통령 직권남용·강요
국정원 특수활동비 착복진행중(1심) - 미르·K스포츠재단 강제 모금진행중(1심)
- 청와대 문서, 최순실에 유출징역1년6월(1심)
- 삼성으로부터 뇌물 수수진행중(1심)
- 최순실 국정농단 방조진행중(1심)
- 광고회사 지분 강탈 강요 미수
KT에 특정회사 광고 수주 강요징역3년(1심) - 광고회사 지분 강탈 강요 미수
콘텐츠진흥원 사업 수주 대가로 뇌물징역4년(1심) - 차은택 등과 지분강탈 공모징역1년6월집유2년(1심)
- 차은택 등과 지분강탈 공모징역8월집유2년(1심)
- K스포츠에 추가로 70억 지원진행중(1심)
- 삼성 압박해 영재센터에 후원금 강요징역2년6월(1심)
- GKL 압박해 영재센터 후원금 강요징역3년(1심)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원이 대북활동 등을 위해 써야 할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불법적으로 상납한 사건을 뜻한다. 전직 국정원장들이 이른바 문고리3인방을 포함한 청와대에 정기적으로 상납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전직 국정원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피의자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사건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이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최순실과 정유라에게 각종 특혜와 뇌물을 제공했다는 의혹. 이재용 부회장은 국민연금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 등 경영권 승계에 필요한 대가를 부당하게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박근혜·최순실에 뇌물 제공징역5년(1심)
- 박근혜·최순실에 뇌물 제공징역4년(1심)
- 박근혜·최순실에 뇌물 제공징역4년(1심)
- 최순실과 교섭하며 뇌물지원 실행징역3년 집유5년(1심)
- 최순실과 교섭하며 뇌물지원 실행징역2년6월 집유4년(1심)
박근혜정부 당시 정권을 비판하거나 친화적이지 않은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이유로 CJ그룹의 경영진 교체를 지시하는 등 부당하게 인사에 개입한 사건.
이화여대 총장 등 관련자들이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이대에 부정입학하도록 돕고, 정유라가 출석을 하지 않고도 학점을 받을 수 있도록 특혜를 제공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자들은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지만 대부분 1심에서 징역형 등의 유죄를 선고받았다.
대통령 자문의 등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시술을 행하고 기록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누락하는 등 현행법위반에 대한 재판.
- 비선진료 묵인 및 조력징역1년(1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