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크랩] 아름다운 풍이 있는 유머해학194집

fiat 2012. 2. 6. 17:55

출처 : 들꽃이피는 언덕
글쓴이 : 멋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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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이 있는 유머해학19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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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토피아 ☞연애학 ☞ 웃음 보따리 ☞ 감동적인 프레쉬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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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때의 쾌감

 

 

20명의 남자를 7자로 줄이면? 이넘 저넘 18넘


인체 중에서 상황에 따라 보통때의 6배까지
팽창할 수 있는 곳은? 동공


첫날밤을 지낸 신혼부부가 지낸 숙소의 창문으로

이제까지 보지못한 해(태양) 가떴다? 왜?

신부 - 만족해.

신랑 - 행복해.

 

 

 


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술? 여자의 입술


이 시대 최고의 팔불출은? 마누라 보고 흥분하는 놈.


비아그라의 출현으로 남자들이 얻는 이득은?
남자는 고생이 곱절로....이득을 얻는 건 오직, 여자뿐이다.

 



 

성숙한 여인들이 한달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는? 반상회



새신랑과 안경 낀 사람의 공통점은? 벗으면 더듬는다.


흔들때 쾌감 쌀때 허무함 이 게뭐람? 고스톱



남자의 코가 크면 무엇이 클까? 콧구멍


구멍이 커야 이기는 경기는? 엿치기


 

 


노인이 되면 정말 자신이 없어지는거...? 바늘구멍에 실 꼽기...


추우면 커지고 더우면 작아지는 물건은? 고드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모양의 초코렛이 있다.

어느것을 고르겠는가? 남자모양 (달린게 여자보담, 쪼끔만커걸랑)


남자에게는 있고,여자에게는 없는 것,

아줌마에겐 있고 아저씨에겐 없는 것,

처녀에겐 없고 총각에겐 있는 것은 무엇일까?

.

.

.

받침



여자에겐 2개 있고,암소에겐 4개 있는 것은? 다리

 

 

 

 ♡
화장실의 야한 낙서


한 남자가 화장실이 급해 공중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모두 3칸이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첫번째 칸만 비어있고

둘째,세째 칸은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첫번째칸이 굉장히 더럽구나 생각하고 참다가 도저히 못 참은 남자는
첫번째 칸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의외로 깨끗!
안심하고 자리에 앉아 일을 보려는데, 문에 굉장히 야한 소설이 죽 적혀 있었다.

"옆집 누나는... 아래로... 같이... 벗기 시작..."
남자는 볼일 보는 것도 잊고 숨을 몰아쉬며 열심히 읽어내려갔다.

계속 읽어내려가는데 갑자기 뚝 끊어지며 적힌 말. .
.
.
.
"옆 칸에 계속..."


 
 

♣♡"등소평 이야기"

 

등소평은 문화대 혁명 때

반모주자파로 몰려 홍위병으로부터 공개재판을 받았고
잠시 일어났지만 하방당하여

강서성의 한 공장에서 4년간 노동자로 버텨야 했다.


그후 주은래 총리의 도움으로 복권되어 국무원 부총리로 재기했다가
4인방의 농간에 또 다시 실각하고 가택연금까지 당해야했지만
모택동 사후 정국 수습용으로 재기용되었다.


그후 화국봉과의 5년 권력 투쟁 끝에 최고 실권을 장악했다.
그는 세 번 쓰러지고 네 번 일어난 역전의 용사로써
마지막 정치적 위기였던 천안문 사태의 시련을 견디어내고
개혁개방의 총 설계사가 되었다

 

"여자는 세월이 가면 "



단장을 하고
화장을 하고 분장을 하고 환장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

발악을 한다

하이고~내 조지야~!!

*** 우서면 복이와요***

 

애고 이 글을 보니 왠지 맴이 씁쓸하군요. 분장까진 봐주겠지만

환장부터는 넘 가엽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울님들은 어느 고개를 넘고 있을까나...

젊음을 유지 할 때야 외모에 신경을 안 써도

다들 아름답지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아름다움은 서서히 그 빛을 잃어가고...

여자의 무기는 아름다움이거늘

그러니 환장을 안할수 있겠나이까...


40이 지나면 외모의 평준화가

이루어진다고들 하지요...?

제 아무리 아름다운 여자도

나이가 들면 주름도 생기고,

몸매도 퍼지고, 생기도 힘을 잃고..

그러니 다 거기서 거기란 이야기겠지요....??



빨래주서가서 끼고 노세요~!

  성경유머

 

찬송가 중에 가장 야시끼 한 장은?

496장

 

 성경66권 중에 한국 성경은?

민수기

 

성경에서 가장 창피 당한 사람은?

웃사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은?

아가

 

성경에서 시험보면 백점만 받는 사람?

미리암!

 

성경에서 산수를 제일 못하는사람?

모세

 

성경에서 매일 달라고 조르는사람?

막달라 마리아


여자들이 많이 만지는사람?

도마^^

 

애기를 간절히 원하는사람이 읽어야 하는성경은?

에베소서

 

부모님께 잘못한 학생들이 읽어야 할 성경

빌립보서

 

이세상에서 제일 빨리 왕이 된사람은?

(바로왕)

 

네살에 왕이된 사람은?

느부갓네살왕 

 

 

전에 추수감사절 설교하는라고

하박국 3장 16-20 찾으라고 했더니
할머니 한 분이 "목사님, 호박국 몇 장요?"
예배당이 완전 초토화 웃음바다. >< 푸하하 하하하하

 

한 10년전 학수고대 목사가 마태복음 13장을

본문 말씀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여러분 마태복음 13장은 천국장입니다...
어느 할머니 한분이...

으메 목사님 성경에두 청국장이 있습니껴?...
지가 청국장을 음청스리 조아합니데이!~~
에구구 예배당이 완전 초토화 웃음바다....
푸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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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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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어~~요게 몬일 이다야~~



-= IMAGE 7 =-


입었나 안 입었나?

무척 궁굼타~ 눈빠지게 쳐다봐도 몰라 ㅋㅋㅋ


 

-= IMAGE 7 =-
-= IMAGE 7 =-

"아까부터 열려 있었단 말야"

꼬마와 시장을 갔다.
바쁘게 물건을 고르고 있는데
꼬마가 "엄마"하고 손을 잡아당겼다.


그러자 엄마는 쳐다보지도 않고
"나, 바쁘다 바빠"하면서 뿌리쳤다.


물건 하나를 고르고 나서
다른 물건을 고르고 있는데
꼬마가 "엄마"하고 다시 손을 잡아당겼다.

 

맛나겠다.ㅎㅎㅎㅎ


이번에도 엄마가
"나, 바쁘다니 깐"이라고 외치며
물건 고르느라 정신이 없었다.


시장을 다보고 나와 엄마가 말했다.
"뭐 필요한 거 있니?"


그러자 꼬마가
"엄마 바지 '지퍼'가 아까부터 열려 있었단 말야"

 

행복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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