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눈물없이 볼수없는 서독 간호사와 광부 파견이야기 1970년대 옛 서독의 탄광 근로자들이 갱도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한국인 광원도 보인다. 부모형제를 생각하며 막장에서 눈물과 석탄가루 묻은 빵을 먹었다고 한다. 1970년대 옛 서독에 파견된 한국인 간호사가 환자의 산책을 돕고 있다. 초창기 시체 닦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던 이들.. 서독광부와 간호사 201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