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포가 쓰셨는데 미국 교포들이 이번 줄기세포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써 있습니다. 스크랩 복사해서 다른 유명한 게시판에 널리 퍼뜨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미국 교포인데요... 노성일씨는 성조기 앞에서 충성을 맹세하고 시민권을 딴 미국인인걸 왜 언론은 숨기고 있나요? 이곳 미국 사회에선 적어도 제 주위의 동료 친구 교수님들.. 이 문제에 대해 한국 언론들의 말을 그대로 믿는 아둔한 사람들은 없습니다. 물론 미국 특성상 그 그룹엔 전 세계에서 온 석학들이 다 모여 있고요. 연구 라는걸 해본 사람이라면.. 그것도 황교수님처럼 세계가 이권을 놓고 경쟁하는 최첨단 연구라면 그것은 총 칼만 안들었지 그보다 더 살인적인 전쟁이 없습니다. 기술 연구에 있어서 60%-70% 정도만 가능한 상태면 특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