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대로의 삶을 살아간다.

잠재의식의 심연은 우주 만물을 하나로 담은 우주 한마음 즉 한얼이며,

한 개인이 일으키는 생각 또는 느낌이 우주 만물의 근원인 잠재의식을 자극함으로써

잠재의식의 파동으로 우주 현상계가 홀로그램과 같은 형태로 창조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은 누구나 생각 즉 상상하는대로 현실을 창조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

무엇이든 생각 즉 상상하는 것은 그대로 현실이 되는 것이다.

거기에는 그 어떤 제약도 조건도 없이 그야말로 무한한 가능성 그 자체 뿐이다.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 풍요롭고 행복한 생각을 하면

그대로 긍정적이며 풍요롭고 행복한 현실이 만들어지고,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 불안하고 초조한 생각이 들면

역시 부정적이고 불안 초조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즉, 잠재의식은 생각 즉, 표면의식의 파동에 따라 

그 생각 그대로를 현실로 나투어 내는 것이어서,

결국 생각이 잠재의식의 창조력을 이끌어내는 열쇠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각 개인이 당면한 오늘의 현실 상황 일체는

분명 어제까지의 그 개인이 가진 생각이 만든 결과이며,

한 민족, 한 국가 내지는 한 시대가 당면하는 현실 또한

그 민족, 그 시대 사람 다수의 생각 즉, 마음이 만든 결과이다.

 

단지, 사람에 따라 생각이 현실화 되는 데는 다소간의 시간적 괴리가 있어  

생각 즉 의식이 잠재의식에 각인되는 데는 다소간의 시간이 걸리게 된다.

 

그래서, 누구나 지금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의 모습은 곰곰히 생각해 보면,

몇 년 전 자신이 바라던 그 모습, 그 상황임을 알게 될 것이다.

 

소위 영혼이 맑다고 하는 사람들은

생각이 곧바로 현실이 되는 예가 많은데 반해,

대다수 사람들은 생각이 현실화 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림으로써

생각이 그대로 현실화 되는지를 알아채리지 못한채,

이리저리 생각을 달리함에 따라 나타나는 현실 또한 갈팡질팡하게 되어,

늘 생각 따로 현실 따로의 상황이 반복되는 듯 하면서도,

그 주된 생각의 줄거리대로 현실이 조금씩 이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과 잠재의식 간 괴리의 원인은 인체 5감에 의한 경험정보들 때문이며,

인체 5감으로 경험하는 일체의 느낌 파동들(염파)이 몸 마음에 저장되어

경험 당시의 느낌 그대로 끊임없이 파동함으로써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여

생각 즉 의식 파동 에너지를 왜곡되이 변질시킴에 따라

생각의 파동(즉, 염파)이 잠재의식에 각인되는 작용을 방해하는 것이다.

 

따라서, 몸 마음에 쌓인 경험정보(파동)들이 심하면 심할 수록

생각 따로 잠재의식 따로가 되어 생각이 현실화되는 데 더 많은 장애가 되는 것이다.

 

인체5감의 체험으로 몸 마음에 지니게 되는 이들 경험정보(염파)들은

정자와 난자라는 체세포를 통해 자식에게까지 그대로 전이 되기 때문에

한 개인의 몸 마음 속에는 그의 부모를 포함한 모든 조상들이 살아온 삶을 통해 얻어진

모든 경험정보들이 하나도 빠짐이 없이 고스란히 포함되어 있어,

그것에 영향을 받음으로써 그것에 별다른 변화를 가하지 않는 한

부모를 포함한 모든 조상들이 살아온 삶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태고이래로 모든 깨달은 성현들이 가르쳐 온 수행법들이

알고보면 하나같이 사람들의 몸 마음에 쌓인 자기경험정보들을 단시일에 정화하여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대로의 멋지고 행복한 참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지극히 자연과학적인 방법으로 시대와 지역에 상관 없이 그 원리와 방법이 같았으며,

올바른 방법으로는 그 소요시간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짧아

단지 며칠 또는 몇 개월이라는 단기간에 가능한 것이다.

 

출처 : 磁澐仙家(자운선가) 과학명상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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