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스크랩] 박근혜를 신으로 모시는 대구,경북인들 정신 차리시요

fiat 2014. 5. 3. 16:12

박근혜를 신으로 모시는 대구,경북인들 정신 차리시요

 

* 박근혜가 추진한'규제 완화' 선장의 안전점검 의무를 면제하고,화물 컨테이너의 안전점검 횟수를 제한. 

* 독일의 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을 얼음처럼 차가운 독재자의 딸'이라고 표현했다. 
* 이명박정부가 선령을 20년~30년으로 늘렸다 고물배를 구입할 이유가 없다 사고는 새누리당 책임이다

* 서남수는 구조된 학생들 바닥에 떨고 앉아있는데 옆에서 '컵라면'을 어그적 어그적 쳐먹었다.

* 목포의 입원했던 5살 아이를 박근혜 방문에 맞추어 목포에서 진도체육관으로 데려가 사진을 찍었다

* 강병규 장관은 직원들과 치킨을 시켜먹었다,중앙일보 기자에게 치킨을 권하길래 질겁하고 나왔다고한다

* 해경의 어느 과장은 "80명을 구조했으면 할 만큼 한 것 아니냐"라고 했다.가 해임되었다 

* 서남수 수행원이 유가족에게 '교육부 장관님 오십니다'라고 귓속말로 가족들의 공분을 샀다.
* 송영철 안전행정부 감사관이 기념촬영을 하려다 해임을 당했다 

*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이 실종자 가족을 선동꾼으로 매도했다,

*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은 좌파색출론을 들고 나왔다.

* 민경욱 대변인은 서남수 장관의 컵라면 논란에 대해 "라면에 계란 넣은 것도 아니고"라며 두둔했다

* 정몽준 의원 아들은 국민들은 미개하다는 발언을 했다.

* 송영선 전 국회의원이 한 방송에 출연해 '국민의식을 재정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는 정부의 무능과 책임회피 발언을했다.

*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청와대 출입 기자에게 정부비판 보도를 자제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 지만원“시체장사에 한두 번 당해봤는가?의 글을 올려 경찰청은 내사에 착수했다

* 보건소 구급차량을 타고 현장에서 숙소로 돌아간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구설수에 올랐다.

*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이 유람선 참사중에 당원 모임에 참석, 선거운동 행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박근혜 대통령은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을 위로하는 코미디같은 연출을했다  

* 김황식 예비 서울시장후보는 박대통령이 출마를 권유한 걸로 안다고 했다 이건 탄핵감이다 

* 노무현정권에서의 31위이던 세계 언론자유가  박근혜정권에 들어와 68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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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거짓이 있으면 지우겠으니 지적하시요

"평생, 정상적인 국민과 전혀 다른 세상을 살았다

"평생, 정상적 사회생활과 경제 활동을 해본 적이 없다

"평생, 뇌가 1970년대 유신시대에 멈춰있다
"평생, 대구인들 묻지마 투표로 국회의원 15년뿐,해본일이 아무것도 없다
"평생, 15년 의원에 있으면서 1% 부자들 이익만 대변했고 서민을 대변한 일이 없다"
"평생, 전월세를 살아보지 않아 집없는 설움을 전혀모른다
"평생, 장사나 월급쟁이 생활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

"평생, 결혼을 못해 아이를 낳아보지 않아 주부들의 고충을 전혀 모른다
"평생, 만나서 대화하고 시내에 나가서 외식하는 친구 한명이 없다"

"평생, 혼자든 여러명이든 도시의 길거리를 돌아 다녀 본적이없다
"평생, 혼자든 여러명이든 대중음식점에서 짜장면 한그릇 먹어 본적이 없다"
"평생, 혼자든 여러명이든 대중목욕탕에서 목욕 한번 한적이 없다"
"평생, 혼자든 여러명이든 대중교통,지하철,버스,택시 한번 타보지 않았다"
"평생, 동네 마트나 재래시장 한번 가보지 않았다"(선거때 표 얻으러 악수하러 다닌게 전부)

출처 : 경제
글쓴이 : 대사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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