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위해서

[스크랩] 삼성, 망해야 하는 이유( 삼성 실체 어찌알랴? 언론의 착시)

fiat 2005. 7. 9. 12:16
-대국민 성명서-
삼성, 죽여야 한국이 산다!
한국경제 회생? 해법은 오직 삼성을 죽이는 일밖에 없습니다.
삼성을 죽이지 못하겠다면, 삼성의 수탈과 만행을 규제하고 올바른 돈의 흐름으로 되돌려야만 합니다.
한국경제, 삼성 때문에 그나마 잘먹고 사는데 무슨 해괴한 말이냐고 되묻는 이들이
많을줄 압니다? 흐음~..........?
하지만, 이미 망쪼든 대~한민국이라 자신있게 단언합니다!
그것도 삼성 때문에...
이글의 신뢰성을 위해 본인의 이력과 실명을 밝히겠습니다 .
본인의이름은 이병철이고, 국민대 기계설계학과를 80년 졸업한 반도체장비 설계엔지니어로서 삼성 최초의 반도체공장인 64-KDram 건설(84년)시부터 16-MDram 건설(91년)에 이르기까지 삼성과 함께한 엔지니어 대부로서 한국 제1의 반도체장비 설계엔지니어 위치에 올랐습니다.
본인이 기록한 내용중 추호라도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다면 명예회손죄에 해당되는 일일겁니다. 그리고 제 홈페이지도 공개하였습니다.(www.semicon21.net) 이미 방문객이 3만명을 넘어 섰으며 한국경제 파탄의 주범으로 이건희 구속하라는 일인시위를 삼성본관과 국회의사당 그리고 청와대등에서 한일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삼성이 왜, 그냥 있을까요?

본 글은 좀 깁니다만...
우리자신과 국가의 백년대계 그리고 우리의 후손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읽어주기를 바랍니다. 국민여러분께 간곡히 알립니다!
이미 IMF때 가정 가정마다 금모으기까지 동원하고 알짜배기 기업들마다마다 외국에 팔아치우며 국가의 부도를 모면했던 대~한민국이 아니었습니까?
하지만, 국민 대다수가 소유한 아파트등 부동산을 한없이 치솟게 만들어 놓고는 돈 벌었다고 자동차에, 명품쇼핑에, 외식과 해외여행이다 머다하며 흥청망청하고, 이러한 소비로 경기를 부양하고 있지만 이러한 망국적 거품경제가 과연 얼마나 가리라 생각합니까?
대~한민국 땅 팔면... 캐나다 같은 나라 몇 개를 구입할 수 있다던데...###..ㅉㅉ 흐~으음~ ....?
삼성이 반도체와 LCD 생산을 많이하고 휴대폰도 수출하고 있다구요?
삼성 외화수입의 80% 이상은 그대로 해외에 지불하고 있는 사실을 모르시는군요? ...ㅉㅉ
삼성이 투자를 많이 하여 그나마 국내 설비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고요?
삼성의 반도체 설비 투자비의 70%는 일본의 장비를 맹목적으로 수입하고 있습니다. ...ㅉㅉ
LCD 부문은 더 심각하여 80~90의 장비를 일본과 미국으로부터 구매하고 있습니다....ㅉㅉ

정문술사장의 미래산업(부도 안날 기업 1위, 한국의 벤처왕)과 황철주사장의 주성엔지니어링 (코스닥 황제주)등 국제경쟁력에 도달한 반도체장비사들이 있다고요?
한국을 대표하던 이들 기업들조차 부도의 위기등을 겨우 모면한 사실을 알고는 계시는지요?...ㅉㅉ
한국이 반도체. LCD등 최첨단산업에서 세계제1의 생산국이라는데 왜, 갈수록 경제는 더 어려운가라는 의문을 안가져 보셨는지요?

삼성의 2004년도 반도체부문 투자액은 무려 7조 원(70억$)이였으며, 금년도 반도체, LCD부문 국내 투자액은 15조원(150억$)입니다. 한국경제를 위기에 빠드린 대우자동차의 매각대금은 3.7억$이였으며 한보철강은 불과 3억$이었습니다...
하물며, 한국이 해마다 수십억$(수조원)이란 천문학적인 자금을 80년대부터 지금껏 반도체에 쏟아 붓고도 한국경제의 기반이랄 수 있는 제조업은 어찌되었나요?
경쟁력은 상실되고 산업공동화로 급격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중국이란 거대한 블랙홀에 흡수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 수출이 는것은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때문이며...
한국의 제조시설까지 몽땅 옮기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ㅉㅉ

한국은 200여개에 이르는 반도체 장비사 몽땅 합쳐 년간 총생산액이 미국의 세계적 반도체장비사인 AM사(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의 불과 20%에 불과합니다. 그나마도 70~80%에 이르는 수입된 부품, 재료, 시스템을 장비 매출액에 포함시키고도 말입니다....미, 일본이요? 물론 이들은 대부분 자국의 부품과 재료를 통해 장비를 생산하지요...국가 전산업분야에 엄청난 경제효과를 가져다줍니다... (한국은 국제적 망신거리입니다)

반도체. LCD부문의 엄청난 투자가 한국경제와는 무관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이해가 잘 안가시나요?

한국이 한창 투자에 집중하던 93년부터 98년까지 7년간 한국에서의 장비 총생산액은 불과 25억$(년간 3~4억$, 이나마 70~80에 이르는 수입품을 생산액에 포함)이였는데, 년간 생산액 4억$로쳐도 약 4000억원이고, 그나마 이중에서도 70%이상이 수입품이면?
한국은 순수하게 약 1,000억원의 생산액이 됩니다.
국내의 장비사가 200여개가 된다하니 수천명의 종사자 인건비나 겨우 챙기는 수준이군요...ㅉㅉ

동기간중 세계 생산량은 무려 1,220억$(120조원)이었습니다.
장비를 생산하여야 재료 및 부품과 시스템을 생산할 터인데 장비를 생산치 못하니 제조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당연히 한국경제가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이게 바로 한국의 경제가 회생치 못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세계 제1의 반도체, LCD 생산국인 한국의 장비. 재료 생산은 세계 50위권이라니... ㅉㅉ

이 얼마나 해괴 망측한 일입니까?

80년대 초부터 무려 20년 넘는 그 기나긴 세월을 수많은 반도체공장 세우며 어마어마한 물량의 장비를 구매하고, 국민의 혈세를 국산화 개발이란 미명아래 또한 그것도 모자라 벤처 활성화 정책등 각종 국가적 지원등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 붓고서도 말입니다. 어떻게 버티고 버티면 이토록 망쪼가 들 수 있겠습니까?

이리되어진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일본이 80년대 초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던 장비 시장에서 80년대 후반 미국을 추월하던 그 시절...
삼성그룹 회장과(김광호 삼성전자부회장, 삼성SDI회장,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역임/98년 해고) 삼성 출신의 기업인들(한양이엔지/김형육회장www.hanyangeng.com , 성도이엔지서인수회장www.sungdokorea.com , 한양기공 김재욱 대표이사등]이 결탁하여서는 이익집단을 만들고 온갖 비리와 부정을 저질러 왔습니다.
반도체 한 건설현장에서만도 고가의 공사용 자재를 삼성에서 7.5TON 대형트럭 수십대분을 훔치는가 하면 직원들이 피와 땀으로 번 회사의 이익분은 고급 인력의 양성이나 투자는 도외시한 채 업무용과는 전혀 관련없는 부동산을 매입하고 김광호에게 농장을 뇌물로 주는등의 축재로 국가 경쟁력 창출의 기회를 상실하고.... 삼성전자 김광호부회장에게 건네진 농장을 뇌물로 바치고도 실버산업에 쓰일 것이니 뇌물이 아니라 합디다...ㅋㅋㅋ

어려운 시절, 배고픈 시절의 어쩔 수 없는 행동이였답니다...
차떼기 도둑질이...ㅋㅋ 한국의 '빅 1 반도체 설비회사로
코스닥에 올라있는 대표적 반도체사 인 한양이엔지 김형육회장의 말씀이였습니다~ ㅉㅉ...

수십년 지켜본 바에 따르면, 이렇게 도둑질과 온갖 부정.
부패를 저지르고 축재한 놈들도 사회사업이다 뭐다하며 사회적으로는 명망을 얻더군요...ㅋㅋ

삼성, 이놈들은 더욱 가관입니다~ 마누라자식빼고 다바꿔! 아시죠?
이건희가 개혁을 외치며 대대적 감사를 한~ 부정. 부패 관련자들 퇴출시킨다면서, 정작 김광호나 김형육같이 도둑질과 뇌물 증여가 확연히 들어난 이러한 사안은 침묵하고 묵묵부답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사실을 삼성감사팀의 요청에 의해 제공해준 본인은 업계에서 완전 퇴출 되었구요~

더나아가, 자신들의 집단 이익만을 위하여 이미 국내에서 반도체 장비를 국산화 개발하여 완전 수입 대체시킨 장비 개발 엔지니어는 강제 퇴출시키는 횡포를 자행하고는 역으로 일본인 장비 개발 엔지니어를 뒤늦게 수입하여서는 동일한 장비를 이익집단에서만 생산케하는 진풍경까지 만드는등 시대를 거스르는 엄청난 역사의 과오 때문에 한국반도체산업 초창기로부터 축적한 장비개발 기술Know-How를 모조리 사장 시키는 만행을
저질렀고...

둘째,
그나마 90년대 들어와 이건희 체제하에서는 국산화 제품을 삼성에 공급하기가 갈 수록 힘들뿐만 아니라 한국으로부터는 구매하더라도 개발비는커녕 수입장비가의 60%선에서 구매를 하는 횡포를 자행하여 국내 기업들은 막대한 개발비를 감당할 수도 없을뿐더러 갈수록 영세화되어 국가의 지원이나 투자에 의존하지 않으면 기업을 운영조차하기 힘든 악순환에 빠졌고....
좀 된다하는 사업은 삼성훼밀리나 삼성 임원 출신들이 알게 모르게 장악하여 버렸습니다......ㅉㅉ

대다수 기업은 삼성과의 거래 실적으로 만족하고 기업 이익의 창출은 국가 자금 지원과 투자 유치등으로 충당하고,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조차 삼성과 거래하려면, 특허를 삼성에 양도하거나 공동 출원을 강요 당하고, 기업의 기술과 고급 기술 인력조차 인건비로 계산하여 완전 개방된 채 삼성에 납품하여야 하는 전세계적으로 유래없는 삼성만의 구매 횡포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어이! 삼성의 협력사 임직원들이여...내말이 틀렸는가요?
삼성 무섭다고 언제까지 그러고들 살렵니까?

셋째,
좀 된다는 기업들은 집중적인 감사를 통해 조그마한 비리라도 트집삼아서는 삼성과의 거래를 중지시켜 주가를 폭락시키고 이를 기회로 더 나아가 경영권을 빼앗고, 그래도 경영권을 내놓지 않는 기업은 삼성과의 거래에서 완전 퇴출시키는 일들이 비일비재하였습니다. (2000년 e삼성을 경영하던 이재용이 주도함) 김대중정부는 LG 반도체를
현대로 강제 합병시켜 하이닉스로 탄생시켰지만...ㅉㅉ...

국민여러분, 서로다른 이질화된 기술을 섞는다고 그기술이 합쳐집니까?
더군다나 기술 우위의 LG를 현대로 강제 합병시켰으니...외부 환경이나 좋으면 모를까? 당연히 망쪼들지... ...ㅉㅉ...
그리고 엄청난 공적자금까지 투입하여 하이닉스반도체 대부분을 중국에 매각하는 마당에 삼성이 아니면 국내의 기업들이 어디에 장비를 팔 수가 있었겠습니까? 사례1) 경영권을 포기하라는 삼성의 협박을 거절하고, 삼성에서 퇴출된 기업이요? 보유주식만으로 국내 부자랭킹 7위까지 올라섰던 황철주사장의 주성엔지니어링입니다.
한때 황제주로 각광 받았으나 무려 1600원대까지 폭락하였습니다... 주성 주식하며 손해본 사람들이 왜 그냥 있는지 모르겠군요... 쩝~허긴,

이런 공개할 수도, 한국 검찰의 수사 의지조차 없는 사실을 가지고 어쩌랴~
주성은 삼성에서 완전히 퇴출 되었으며, 주성을 황제주로 만들어준 CVD 장비는 삼성 임원이 대표이사로 간 아토에서 주성의 인력들을 대거 데려다 만들고 있습니다...그래도 벙긋도 못하고...ㅉㅉㅉ
사례2) 삼성 임원 출신으로 경영진이 바뀐 기업: IPS, ATTO, 태양테크 etc.
사례3) 삼성을 사기죄로 고소: 얼라이언스시스템(국회, 대기업 불공정
사례발표), 슈바(kbs 취재파일4321) etc. 이러한 기업의 사례는 끝없이 많으며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으로 삼성의 횡포와 만행은 결국 최근들어 IT 벤처업체인 얼라이언스시스템과 슈바에서 삼성을 사기죄로 고소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네째,
생각 해보십시오...
삼성 그자들의 기술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작년 한해만도 삼성의 년봉 상승률이 무려 46%에 이르렀고, (삼성전자 직원수: 66,576명, 2004년 1인 평균 년봉: 7,130만원...ㅉㅉ...

중소기업 사장도 넘보기 어려운 년봉))삼성임원의 년봉은 수십억원이며 수백억원대의 스톡옵션을 행사하는등 흥청망청 하는데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10조원을 돌파하였겠습니까? 이는 자랑이 아니라 국민을 수탈하고 각종 만행을 끝없이 저지른 결과입니다.
이글을 쓰는 나 이병철이만 하더라도 한국 제1의 반도체장비 설계엔지니어이자 국제경쟁력을 가졌던 유일한 장비 개발 엔지니어였지만...
삼성 이자들의 끝없는 횡포와 만행에 결국은 제 전공과는 무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신은 물론이려니와 국가를 위해서도 이 무슨 낭패란 말입니까?
본인은, 86년, 한국 최초의 반도체장비를 개발한 장본인이며, 본 반도체장비 생산만으로 한양기공이라는 반도체장비회사는 장비 매출 1위를 10여년간 지속하였으며 완전 수입 대체는 물론이려니와 대규모 수출로 국내 장비업계를 지탱해준 기반기술 역할을 하였으며...
본인이 개발한 가스공급시스템과 컴퓨터 모니터링 시스템 91년 창업한 아토는 위 반도체장비를 국산화 개발하였다는 명목으로 95년 벤처기업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86년 이미 국산화 개발하여 완전 수입 대체시킨 장비를 가지고...코메디입니다...ㅉㅉ

삼성의 차세대 반도체공장 건설의 현장에서 외국인 슈퍼바이져만이 출입하는 전용룸에서 내국인 엔지니어로는 유일하게 함께 설계에 참여한 이래 삼성의 또다른 차세대 반도체공장 건설시에는 삼성의 요구에 의해 국산화 전장비와 설비를 본인이 직접 설계하고 시방화 하였고 본인의 이전에도 없었고 본인 이후에는 더더군다나 없는 전무후무한 일 (본인 이후, 본인과 비슷하거나 근접한 경험과 능력을 겸비한 설계엔지니어 전무하기 때문) 삼성뿐만 아니라 하이닉스반도체와 LG반도체, 아남과 동부반도체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첨단시스템인 중앙감시실의 컴퓨터모니터링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장본이기도 합니다.
88년 연구소 설립하여 개발에 착수한 후 93년 하이닉스반도체에 첫 공급 시작...

다섯째,
이건희의 욕심으로 그렇잖아도 국내 실정으로는 이미 비대해져있는 자동차산업에 일본 닛산자동차를 삼성자동차로 포장 수입하여 무리하게 끼어들면서 한국의 자동차산업은 초토화 되었고 국민의 막대한 혈세가 공적자금으로 투입되었으며, 국가 경제를
위기로 몰아넣고는 지놈들은 르노로 매각되었고... 대우는 GM, 쌍용은 중국 상하이자동차, 기아는 현대로 매각되었잖습니까? 이 또한 무슨 국가적 비극이란 말입니까?

여섯째,
또 있습니다. 중소도시에 대형 할인마트가 입점하면 지역 상권이 붕괴됩니다. 그 이유는 그 지역의 돈이 흡수되어 그대로 외부로 빠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삼성홈플러스는 삼성에서 단 한 푼도 투자치 아니한 영국 TESCO사의 할인점입니다. 다만 삼성에 약간의 떡고물만 지급하고는 흡수된 자금은 영국으로 보내지고 있는 것이지요. 덕분에 토종 할인점이던 킴스클럽과 뉴코아등은 직격탄을 맡고는 또한 줄줄이 부도... 기간산업이나 제대로하지 뭘 더 먹을게 있다고...죽일놈들...ㅉㅉ
한국경제도 대충은 삼성이라는 초대형 마트를 통해 국내 제조업이 모조리 붕괴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민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을뿐... 삼성 생산품의 80%는 해외공장(중국등)에서 이루어 진다는 자료를 읽은것 같은데 그 자료를 찾을 수 없군요... 무슨 이야기인고하면...삼성브랜드로 수입되어 소비자들을 분산시켜 국내의 토종 경쟁사들을 어려움에 빠뜨리고 결국 경쟁력 상실로 공장문을 닫거나 삼성처럼 해외로 생산공장을 옮겨야하는 악순환의 반복인 것입니다...

일곱째,
역 피라미드로 되어있는 자금구조를 피라미드 구조인 자금 흐름으로 바꾸어 주어야 수많은 협력사들을 통해 또 하위 구조에 자금이 흘러들어 수십만의 협력사를 통해 또 수백만의 그 가족의 자금 흐름을 통해서 경제가 순환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삼성 이놈들은 지놈들만 흥청망청 먹고살겠다고 국민을 수탈하고 있는 것입니다. 돈이 넘치면, 물흐르듯이 넘치게 두어야 하는데 이놈들은 댐을 쌓듯이 모조리 흡수하고 가두어서는 지놈들만 흥청망쳥 별짓을 다하고 있습니다...ㅉㅉ

이건희의 아들 삼성가의 황태자 이재용 상무만 하여도...
이건희의 재산을 줄여서 상속하였다는 이야기는 들리지 않고, 상속세나 증여세는 쬐금 낸적밖에 없는데 재산이 벌써 1조6000억원이 넘어서 우리나라 부자랭킹 2위입니다. 불법전환사채니 뭐니하는 이야기만 난무한 채로...
이 주식조차 수백억원의 매입자금을 벌어서 매입하였다고 증권거래소에 신고하였습니다 이재용이 삼성을 등에없고 사업하였던 수백억원을 투자한 e삼성조차 망해 먹고서도 말입니다. 이건희 처인 홍라희는 어떻습니까? 우리나라 여성 부호 2위가 아닙니까? 이건희의 장녀인 이부진과 차녀인 이서현 그리고 막내인 이윤형 이들은 여성부호 공동3위입니다. 과연 이들이 증여세나 상속세를 얼마나 냈답니까? 여성부호 1위는 고, 이병철회장의 5녀인 이명희 신세계회장입니다...
고현정과 결혼과 이혼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용진이 그 아들입니다. 골프와 카지노로 방종을 하고 있다는 해외에서의 기사보도를 보면(국내는 엠바고) 어지간히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 선데이저널에서(www.sundayjournalusa.com)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에서 거액 도박을 하고, 초호화 유학 생활에 유명 톱스타와 염문을 뿌리고, 해외 비밀계좌에 거액을 송금한 사실이 속솟 보도된 이재용이나... 나홀로 관람을 위해 독일의 문화원에 거액을 기부하고, 나홀로 즐기기 위해 프랑스 스키장을 통째로 임대하는등의 부를 과시한 이건희의 작태는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무려 10년간 신축한 이건희家 궁전(宮殿)은 담장길이만 300M, 건축비만 800억 (수백억추정 땅값 별도), 차량용 엘리베이터에 주차차량만 45대, 지하3층에 지상 2층 요새에 연면적 2744평이라하니 세계 최고의 부자 빌게이츠도 울고갈 일이겠지요...

여덟째,
만약에 말입니다.
현대가 제조설비와 부품을 몽땅 수입해서 자동차를 만들었다면 한국경제가 그동안 어찌 되었겠습니까?
자원도 없고 원천기술도 없는 한국이야 당연히 경제가 부흥할 리 없고 한강의 기적 또한 없었을 것입니다.
현대가 자동차와 조선, 건설등 중화학에 투자하며 한국경제를 견인하고 LG(구, 금성사)가 가전등 전자산업을 부흥시키는 동안 삼성은 사카린이나 밀수하고, 제당과 모직등 소비재산업으로 돈번 것 밖에 한게 더있습니까?
게다가 한국이 유사이래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자한 삼성이 선도하는 반도체, LCD분야의 투자가 모조리 일본의 장비와 부품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것도 무려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 타령을 계속하고 있다면 근본적인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는 생각이 드시지 않습니까? 삼성 이놈들은 자신들만의 축재와 축제를 위하여 국민을 상대로 수탈과 만행을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엄청난 공적 자금을 쏟아부은 하이닉스반도체의 감산 요청을 하이닉스반도체를 인수하려한 미국의 마이크론사와 더불어 삼성에서 반대하고 오히려 증산하는 말살책으로 하이닉스반도체의 대부분 사업은 중국으로 매각되었습니다.....ㅉㅉ

효성물산의
고, 조홍제 회장은 자신의 호를 어리석고 우매하다는 뜻으로 만우라고 지었는데, 그리 지은 이유는 고, 이병철회장의 동업제안에 이병철보다도 더많은 자금을 투자하여 삼성물산과 제일제당, 그리고 제일모직을 잇달아 설립하며 사업의 대 성공후에 이병철로부터 쪽박차고 쫒겨난 자신을 그리 가리킨 것입니다.
삼성은 창업부터 이토록이나 부정하고 부도덕한 기업입니다.

결론,
삼성이 변해야 한국경제가 회생할 수 있습니다.
변하지 않겠다면 죽여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기업들이라도 살아 건전한 돈의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다른 방법은 백약이 무효일 뿐입니다. 변하지 않겠다면, 국민이 뭉쳐야 합니다.
우선 나부터 삼성제품 불매와 삼성주식을 과감히 던져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과 친구와 주변의 알릴만한 사람들에게 알려서 이일에 동참시켜야 합니다.

상기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들어가시면 몽땅 있습니다.

www.semicon21.net
반삼성시민연대 2005. 6 위 이병철 작성
출처 : 경제방
글쓴이 : 이병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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