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출처 : http://www.rui.jp/ruinet.html?i=200&c=400&m=311346&g=132107 최근 젊디 젊은 사람의 갑작스런 죽음이 눈에 띈다는 것. 50대와 그보다 더 젊은 사람이 심근 경색, 백혈병 등에 걸리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 우선 원전의 영향을 생각할 수 있지만, 무언가 국가는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지않다, 그럴 이유라도 있는것인가? 인용문중에 있는 것처럼 뭔가 실험하는 것인가! ?
타카야마 세이슈 · 세계 평화 인류 모두 형제 링크에 의거 인용 ============ (이하 인용) ============= 관동권에서 돌연사가 늘고있는 것도 당연. 심장에는 방사능이 체내 평균의 10배 농축. 몇 베크렐 수준에서도 매일 먹으면 위험합니다! 가나가와현에 사는 지인이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장례식이 10일 후라고 말해서 궁금해 물었더니 화장터가 혼잡하여 화장할수 없다고! 사인은 심근 경색에 의한 돌연사! 지난 주에도 가나가와현의 친구가 돌연사했다! 장의사에 연락해 보니, 이번 시기에는 사망자가 많아 화장터가 혼잡해 일주일 이상 기다려야 된다고 합니다! 고리야마는 무려 화장터가 2주 대기! 백혈병이 많아지고있습니다! 후쿠시마에 왕래하고 있는 여성을 간호하고 있던 가마쿠라의 여성이 백내장에? 관동에서도 10배 환자가 늘고 있다고 하고, 갑상선 검사에서 벌집 모양도 나오고있다라는 것! 문제의 동북지방의 모 대학 병원에 잠입 취재중입니다만, 입원 환자가 다수 심근경색을 자아내는 증상으로서, 입원증상과는 분명히 다릅니다!(입원환자 다수가 심근경색 증상인데 입원시 기록에는 다른 병명으로 기록되었다는 뜻). 세슘 섭취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환자가 급성 심장마비로 중환자실에서 카테터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간호사의 근무교대(shift)와 의사의 진찰 교대(shift)에도 영향을 주고있습니다! "피의 외침! " 건강하고 무병이었던 친구가 지난 3일 심근 경색으로 갑자기 타계 ... 눈물! 영결식은 우에노에 있는 칸에이지 절에서 무려 21일에서나. 비정상적인 상황입니다 ... 지인인 44세의 사촌이 돌연사! "장례식은 어떻게 합니까"라고 말하고 있는 사이에 이번에는 그 아버지가 돌연사! 사인은 두사람 모두 심근경색! "죽기 직전까지 건강하게 나다녔다"고. 부인은 (충격으로) 얼빠진 상태! 오늘 다카사키 시내의 단기대학 조교수인 54세 남성이 학교를 무단결석. 학교에서 직원이 다카사키 시내의 자택에 모습을 보러 가니, 집의 방에서 죽어 있었다고 합니다. 심근경색으로 추정. 8월 초 지인이 심근경색으로 돌연사. 향년 33세. 과거 병력 없음. 전날까지 팔팔했다 ‥ 「심장이 점점 아프다 " "병원에 가서 심전도 검사를 받았지만 이상이 없었다 " "숨이 차다. 픽하고 쓰러진다. 노소에 관계없이 돌연사! " 내 전 학생을 돌려줘! 되살려 내거라! 심근경색이었다고! 아직 19살이라구! 인과관계의 입증같은건 할수없어! 하지만 죽기에는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지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얼마 전 우오누마시에 있는 고등학교 산악부 학생이 심근경색으로 죽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어제, 도카마치시의 30대 남성도 마찬가지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는 것을 들었다. 일반적으로 고등학생과 30대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일어지 않는다. 니가타현에서도 확실히 예전과 다르다고 하는 것! "이바라키에있는 형수가 오늘 아침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더니 심장이 멈춰있었던것 같다고. 후에 조금 발견이 늦었으면 죽었다"라고 말했다. 지금의 직장에 오래 근무했지만 지금에 와서 희망 퇴직과 돌연사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우연이 아닐 것이다. 선동하는 것도 싫다. 수도권의 위험은 모르겠다.그렇지만 내 소중한 친구의 후배가 어제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만은 사실이다! 동감입니다. 어디까지 위험한지 잘 모른다. 하지만 소중한 친구의 건강한 아들이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 사망한 것은 사실입니다. 나는 도쿄도 무사시노시에서 후쿠오카로 대피했습니다. 심한 요통이였던 어머니는 피난하고 즉시 통증이 없어졌습니다.내 설사 두통도 불면증도 없어졌습니다.
도쿄의 (토호쿠 대지진으로 인한 동북지방의 방사능에 오염된) 잔해 소각이 시작되고서, 지인은 일가 4명 중 3명이 심근 경색으로 돌연사, 친구의 회사의 부문에서 2명 돌연사. 이것은 모두 진실입니다. 일가 4명 중 3명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한것을 말하길 잊었습니다만 3명 모두 고령이 아닌 사람들로, 가장 고령이었던 사람이 남겨진 것이 충격적. 오늘은 회사 송년회였다. 오랜만에 42세의 가와마타마치 피난지역 출신의 동료를 만났더니, 지진 후 그의 동급생이 벌써 4명이나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쓸쓸한 얼굴로 말했다. 연말 연시, 도내와 카나가와, 20대와 30대와 40대 지인 3명이 돌연 심장사! 카시와 여성이 30세에 뇌경색! 가나가와현에서 "주위에있는 30대 남녀가 차례 차례로 심근 경색으로 순식간에 죽어 버린다"라고 연락이 왔다!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시내의 보육원에서 대량의 심장이상, 림프부종이 있습니다. 도쿄도 이타바시구의 중학교에서 대량의 심전도 이상이 있다고! 도쿄 에도가와구 동급생 동생 돌연사 대학병원이 단골병원이었는데 이상없다고 한후 일주일 정도 후에 갑자기 죽음. 대동맥류 파열! 40대 고교선배 돌연사 60대 동료 여성 갑자기 사망!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 정부와 도쿄 전력, 의사회는 피해자들에게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는다, 딱한 권력자들이다! 권력의 행사가 올바르지 않으면 반동이 큰 것을 모르는 것일까? 이하 2편에서 계속.. 첨부소견 방사능에 내부피폭되면 암보다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이 먼저오는 메커니즘에 대해 여러번 이야기했습니다만, 다시한번 이야기해 본다면, 내부피폭시 방사능 물질이 혈관을 타고 돌면서 주로 세슘 137등에 의한 베타선 방출로 인해 혈관 내벽이 손상을 입고, 이때 혈관내벽에서 떨어져 나온 지방덩어리들로 인해 혈관이 막히게 되면서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이 오게되는 것입니다. 일본 트윗을 매일 모니터하는데 위에서 얘기한 비극들이 이제는 일상화된듯 합니다. 수십 수백년간 일상화된 비극속에서 살아야 하는 일본국민들이 너무 가엾습니다. 원전 사고후 기간이 얼마 않지났기 때문에 방사능 피해가 주로 이렇게 심근경색 뇌경색등으로 인한 돌연사에 집중되는듯 하지만 이제 점차 시간이 흘러 대략 10년을 넘어서게 된다면 각종 암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이 다발하는 것이 체르노빌의 사례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체르노빌에 비해 원전이 3기나 멜트다운되었습니다! 수십년이 지난 체르노빌의 비극도 지금 너무 참담한 수준인데 도대체 후쿠시마의 비극은 어느 정도가 될런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이들 모두에게 있기를 빌 뿐입니다.. |
일본인, 길거리에서 잠들다!
위에 올린 사진들중에는 단순히 술먹고 취해서 길거리에서 잠든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살펴볼때 길거리에서 잠드는 이런 일본인의 모습들은 예전에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일본에서는 너무나 흔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이런 현상들이 어느날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나타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분명히 무슨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 이유를 방사능 피폭에서 찾았습니다.
피폭의 증상중 하나가 '다루이', 즉 일본어로 '나른하다' '노곤하다'란 뜻입니다만, 세포가 방사능 피폭을 받게되면, 세포속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세포막이 파괴되어 거의 원형을 유지할수 없을 정도로 데미지를 입게되고, 이에따라 효소활성이 절반이하로 떨어져 체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미토콘드리아의 세포막은 에너지 생산 장소인데 그곳이 불안정해 지면 기능도 저하되는것이 당연합니다.
위와같은 이유로, 사람이 피폭되면 우선 몸이 '나른함'을 느끼게 됩니다. 몸이 나른하고 피곤하여 만사가 귀찮아 집니다. 무조건 자고 싶습니다. 그것이 길거리가 되었든 사무실이 되었든 지하철이 되었든 길거리 화단이 되었든 음식점이 되었든 몸을 눕히고 자고 싶습니다.
위에 올린 이미지를 보면, 인상적인 이미지중에 자전거를 타고가다 길거리에서 잠든 할아버지 모습인데 얼마나 졸리셨으면 저랬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음식점에서 접시에 코를 박고 주무시고 계신 할아버지 모습도 인상적이네요! 코로 라멘국물이 들어가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후쿠시마 사고이후 만 5년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사고이후 4년간은 별 증상 없다가 5년째부터 갖자기 질병들이 봇물터지듯 급증하는 것이 체르노빌의 사례였습니다. 일본은 정부와 매스콤이 방사능을 다루는 것을 금기시하기에 관련정보가 막혀있습니다. 하지만 트윗에는 방사능 관련 질병과 돌연사를 다루는 사례들이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언제까지 일본정부와 매스컴들이 모른체 할수있을까요? 둑이 터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http://blog.daum.net/heechul5787/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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